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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르겠고. 3등급 안에 들어와라!!!
만 18세 이상이 금융거래를 시작하는 순간 신용등급이 매겨진다.
은행, 보험사, 카드사, 대출, 렌트, 심지어 입사 예정 회사에서까지 신용등급을 조회한다.
1등급에 가까울수록 신용상태가 양호하다고 판단하며,
7~10등급은 카드발급, 대출, 통신사 가입 등에 제약이 따를 수 있다.
한 예로 최근에 코로나19 대출 관련해서
1~3 등급은 서울보증재단의 보증서 없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었다.
4등급 이하는 보증서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보증서 발급비용이 0.6% 이상 되었다.
투자자로서,
현금만 쓰면서 살게 아니라면
자본주의 + 신용사회 에서 신용등급은
짜증 나지만 사람을 판단하는 또 하나의 기준이 된다.
#카카오 신용등급 조회
카카오 뱅크 이용자라면
- 카카오뱅크 앱 실행
- 전체 터치 (오른쪽 하단)
- 내 신용정보 터치

# 토스 신용등급 조회
- 토스(TOSS) 앱 실행
- 하단의 신용 터치

어디 신용평가가 TOP인가?
모르겠다.
나이스평가정보, 코리아크레딧뷰, 서울신용평가등이 관련 회사이다.
다 자기 회사 업계 최고라고 한다.
또 은행은 은행 자체적으로 만든 기준 시스템이 있어 추가적으로 평가한다고 한다.
어쨌거나,
한 곳이라도 3등급 이내 들어오면 금융거래에서 불이익은 안 당한다.
신용등급(점수) 올리는 방법
- 체크카드를 30만원 이상의 금액으로 6개월 동안 사용한다.
- 대출이 필요하다면 제1 금융권에서 받는다. 제1금융권은 우리가 보통 말하는 시중은행이다.
- 신용평가사에 경제활동 내역을 제출한다.
- 건강보험 내역서 (건강보험공단 발급)
- 소득금액 증명원 (홈텍스 발급)
- 신용카드 한도의 30%~40% 정도만 사용한다.
- 한도가 300만원이라면 100만원~ 150만원 사이가 적당하다.
- 주거래 은행을 만든다.
- 금융 거래하는 곳이 너무 많은 것보다 거래은행 2-3개가 낫다
- 급여소득자인 경우 급여이체 통장을 만들어 주거래 은행으로 지정한다.
- 자동이체를 지정한다.
이렇게 하면 신용등급 내려간다.
- 소액이라도 현금서비스를 받아 사용한다
- 대출받은 곳이 제2 금융권이다.
- 카드사
- 캐피탈 or oo 파이낸스
- oo 저축은행
- 적은 금액인데 연체를 한다.
- 통신요금
- 인터넷 요금
- 세금과 공과금
기업들도 신용등급이 있고
정부도 신용등급이 있다
그래서 개인도 평가하겠다는 거다.
신용등급의 평가의 콘셉트는
앞으로 1년 내 90일 이상 연체할 가능성을 점수로 수치화한 것이다.
말이 그런 거지
담보 대출에도 결국은 신용등급이 안 좋으면 대출이율이 높아지지 않는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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